(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아이리버는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9.7% 증가했지만 15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7% 감소한 257억원, 영업손실은 51.4% 증가한 19억원을 기록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