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켐트로닉스는 경기 용인시 남사면 북리35 등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44억4700만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