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대우전자부품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3일 공시했다. 다만, 2009년 12월22일 제3자 배정방식 유상증자로 발행해 보호예수된 기명식 보통주 2600만주 중 1000만주의 보호예수가 지난 19일 해제됐다고 밝혔다. jjsim@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