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엔티피아는 23일 미국 듀폰사와 5억6540만원 규모의 polyethersulfone, polyamic acid spun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61%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