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소성 소주에서 상하이 훙쵸우역까지 가는 후닝(沪宁)고속철에 한명의 여객이 한개 차바구니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달 1일부터 정식으로 사용에 들어가 현재까지 가격이 비싼 영향으로 승객이 매우 적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