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하북복성오풍식품(河北福成五豊食品, 600965.SH)은 22일 올 상반기 영업이익 -480만 위안, 순이익 -511만 위안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87% 악화된 반면 같은 기간 순이익은 4.37% 개선됐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