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지난 23일 요르단을 방문, 압둘라(Abdullah II Ben Al Hussein) 국왕과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중동 최대 제약사인 요르단(Jordan) 내 히크마(Hikma)사와 셀트리온의 협력 관계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서 대표는 압둘라 국왕에게 요르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mihole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