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제1회 럭셔리 와치 페어'에서 세계적인 고가의 명품 시계가 한자리에서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물량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240억에 달하며 최고 10억3천만원짜리 시계부터 전시된다. [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