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跆拳道扮演文化使者角色 / 태권도는 한국-프랑스 잇는 교량

2010-05-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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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편집국 ) 第二届韩国驻法国大使杯跆拳道比赛将于本月15日在法国第二大城市里昂举行。

由法国跆拳道联盟、韩国大使馆、韩国驻法国文化园联合主办的该比赛,继2008年后今年将迎来第二届。

主办方希望通过这一比赛,巩固跆拳道在法国的发展基础,宣传韩国文化,从而提高我国国家形象。

当天的活动将包括,男女各8个级别的比赛和以跆拳道为素材的搞笑武术表演《Jump》。

我国驻法国大使朴兴信说:“在法国学习跆拳道的人不断增加,因此计划通过此次活动,鼓励法国人学习跆拳道,并发掘跆拳道界的新星。今后还将向其他欧洲国家宣传我国文化。”

“跆拳道有助于法国人加深对韩国传统和现代文化的了解。同时,也有助于通过体育活动,增进两国之间的友谊。”他还说。

据韩联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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