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三亚、九寨沟等线路节后 普遍降价 幅度达三到四成 / 싼야 등 여행상품, 황금연휴 이후 30-40% 가격내려

2010-05-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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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편집국 ) 据携程网了解到,厦门、三亚、桂林、九寨沟、西安等旅游线路节后都有明显降价,幅度达三到四成。

携程业务总监唐一波介绍,节后旅行社拿到的机票和酒店价格明显下降,上海出发,团队游、自由行等旅游产品起价也随之回落,厦门产品起价下降约3成,厦门市区+鼓浪屿4日自由行由1500元降到1100元左右。三亚自由行

也有最多3成降幅,双酒店5日自由行节后起价1600多元。黄龙+九寨沟3日团队游由五一的5000元降到4000元左右。桂林线路五一后报价下降20%。

据介绍,去云南、贵州、重庆等地旅游的成本也明显下降。例如节后入黔旅游非常实惠,以上海出发4天3晚的自由行产品为例,人均最低只需1100多元,酒店房间数量也相对宽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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