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기주 기자) 박종원 코리안리 사장이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로는 처음으로 5연임에 성공했다.
코리안리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코리안리사옥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이사회를 열고 박종원 사장을 회사 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올리기로 의결했다.
박 사장의 연임은 오는 6월1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한편 코리안리는 가결산 결과, 지난해 당기순익이 784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수재보험료)은 4조258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4% 성장했고, 국내 기업성보험과 가계성보험은 각각 7.1%, 11.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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