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20일 관광공사 16층 회의실에서 베르나르 델마스 미쉐린 동아시아 총괄사장과 미쉐린 가이드 발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공사는 이달부터 세계적인 여행안내서인 그린가이드 한국 편 발간기획을 시작해 2011년 3월경에 불어판, 6월경에 영어판을 각 초판 5천부씩 출판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