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꽃샘추위로 채소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 19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 들른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의 채소를 고르고 있다. 이마트는 양배추, 대파, 흙당근, 고추, 무, 마늘, 팽이버섯 등 7종의 채소를 990원에 판매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