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36억8918만원으로 전년보다 433% 늘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230억8328만원, 영업이익은 104억1193만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11.7%와 534.5% 늘었다. 회사측은 "신규사업부문을 확충해 영업이 활성화되어 수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