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中美两国本周即将公布系列经济数据倍受关注 / 中美 양국, 이번 주 내 경제수치 발표 예정

2010-04-13 18:4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소영 기자) 本周中美两国将公布一些经济统计数据,根据公开的消息指出,美国将于周三发布3月份通胀数据,中国也将在周四发布一季度经济数据。英国《金融时报》刊出的报道指出,如果中美两国经济数据强劲,将令投资者相信,全球经济正在复苏之中。

据了解,美国将于周三发布3月通胀数据。预计总体消费者价格指数(CPI)和核心CPI都将环比上升0.1%,年度总体CPI增幅达到2.4%。折合成年率的基本通胀率为1.2%,远未达到令美联储(Fed)在近期内调整政策立场的水平。

美国还将于周三发布零售销售数据,分析师预计今年一季度消费者支出将继续强劲增长。3月零售销售可能环比增长1%左右。

美国将于周四发布工业产值数据,预计将增长0.6%。产能利用率将增至73%,这是自去年6月该比率触及68%的历史最低点之后的连续第9个月增长。

尽管美国本周发布的官方数据可能令人鼓舞,但全美独立企业联盟(National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es)将发布的小企业乐观指数可能不容乐观。该指数持续处于历史低位,这提醒我们,尽管可以获得信贷和出口市场的大企业可能日渐兴旺,但较小的企业仍处境艰难。

另一方面,中国将在周四发布一系列数据,最受人关注的是今年一季度国内生产总值(GDP)的增长数据。媒体预计一季度GDP年增长率将达到11.6%,为连续第四个季度增长,大幅高于上年同期的6.2%。2009年末季GDP增长10.7%。
 
haojizh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