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李明博总统出席首届核安全峰会 / 이명박 대통령,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2010-04-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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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미화 기자) 韩国总统李明博为参加第一届核安全峰会飞赴美国华盛顿,并将在当地时间13日举行的第一次对话中介绍韩国原子能发展现状。

之前在12日下午举行的晚餐会上,包括韩国、美国、日本、中国、俄国在内的47个国家的政要以及联合国、国际原子能机构、欧盟等国际机构的负责人出席并集中讨论了对应核恐怖主义的问题。各国均表示,核恐怖主义正在威胁全球,制定有效的反核恐怖主义的策略是当务之急。同时,政要们还对核安全措施的必要性以及联手解决伊朗、北韩核问题等内容达成了一致。

李明博总统将于13日(韩国时间14日上午)举行的核安全峰会的第一次对话和第二次对话中和主要国家就核安全的必要性交换意见并讨论今后的合作方案。
  
李明博总统将在第一次对话中首先发言,对韩国原子能研究所的安全运营现状进行说明。午餐会时将就IAEA(国际原子能机构)在核安全领域的角色进行探讨。第二次对话将以防范核恐怖主义为主要议题展开讨论。
 
这是各国首次就核安全问题举行多边峰会,并由各国首脑及政要参加,意在摸索反对核恐怖主义的对策。会后将发表共同声明和实行计划,相信会对在全世界范围内减少核恐怖威胁和强化安保具有深刻的意义。

李明博总统将于本次峰会闭幕后当天下午乘专机返回首尔。


huazi62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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