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은 13일 서울 광화문에서 '멀티 미니 블렌더' 출시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모델들이 어린이와 함께 테팔 멀티 미니 블렌더로 봄 과일주스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 hjpyu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