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매일유업이 신제품 '마시는 퓨어'를 체험할 소비자 1000명을 모집한다.
매일유업은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매일유업 홈페이지(www.maeil.com)에서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일유업 홈페이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을 선발한다. 또 오는 5월 중에는 체험단으로 선정된 사람 가운데 제품 사용에 대한 후기를 제공하는 참가자에게는 별도 심사를 통해 푸짐한 상품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매일유업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사연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모두 100명을 선정해 주변의 친구, 동료, 가족에게 마시는 퓨어를 선물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5월4일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박경배 홍보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강력한 LGG 복합 유산균이 함유된 마시는 퓨어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케 하고 장점을 알리고자 기획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색소, 안정제, 합성향 등을 전혀 넣지 않은 무첨가 요구르트 '마시는 퓨어'는 장 건강에 좋은 LGG복합 유산균이 1병에 10억 마리 이상 함유돼 있고 인체에 유익한 기능을 하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4종이 함유된 드링크 요구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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