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일촌신청 모두 다 받아드리겠다"
21일 강타 미니홈피에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구 숙명아트센터에서 열린 팬미팅 자리에서 "일촌 신청을 하시면 다 받아드리겠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그는 "마지막 키스는 언제했느냐"는 질문에 "28살 때가 마지막 키스였다"며 "당시 마지막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로 키스를 못해봤다"고 답변했다.
강타는 이날 팬미팅에서 직접 사회를 맡아 500여명의 팬들을 맞았다.
이자리에서 그는 '해피 해피', '프러포즈' 등을 열창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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