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NH투자증권은 지난해 3분기(10월 1일부터 12월 31일) 영업이익이 327억6200만원을 기록 전기 대비 46.69%, 전년 동기 대비 63.7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259억2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24% 상승했다. 매출액은 1750억4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