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떴2'에 윤아 김원희 윤상희 지상렬 확정.. 택연 심봉선도?

2010-01-08 09:57
  • 글자크기 설정

   
 
 
소녀시대 윤아, 배우 김원희, 윤상현, 개그맨 지상렬이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 시즌2(이하 패떴2) 출연이 확정됐다. 

8일 한 언론사에 따르면 윤아,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이 '패떴2'에 출연키로 최종 확정했다.

나머지 멤버들의 출연 여부에 대해 현재 논의 중이다.

새 멤버 물망에 오른 2PM 택연과 신봉선의 경우 스케줄 조절 등이 불가피해 아직까지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패떴'은 오는 11, 12일 양일간 전남 보성 강골마을에서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 이날 녹화에는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윤종신 김종국 대성 박해진 외 기존 패밀리 멤버였던 박예진 이천희 박시연이 함께 동행, 마지막 이별여행을 장식한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