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금은 전 임직원이 급여의 1%씩 기부해 마련됐다.
신길우 행장은 "경제위기 여파로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손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신길우 행장은 "경제위기 여파로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손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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