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신년 맞이 ‘우리아이 좋은이름 선물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내년 1월 1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모든 ‘새해둥이’에게 무료로 이름을 지어주는 이벤트다.
작명되는 아기의 이름은 한자 발음과 의미, 획수, 이름간의 상생까지 고려해 선별되며 남녀를 구분해 90%이상의 선호도 높은 이름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새해둥이 작명을 원하는 사용자는 이벤트 페이지에 새해둥이의 성과 성별,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 출생 지역 등을 입력하면 된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