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S의 홍순기 신임 전무 |
사진: ㈜GS의 허용수 신임 전무 |
10일 GS에 따르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속성장을 주도하고 안정과 내실을 기한다는 차원에서 재무팀장인 홍순기 상무를 전무로, 사업지원 팀장인 허용수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허용수 전무는 부친이 허완구 승산그룹 회장이며 허창수 GS그룹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사촌지간 이다.
또한 GS EPS는 이종훈 발전기술팀 처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GS글로벌도 철강2담당인 김태우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으며 권재홍 전무를 신규로 선임했다. 아울러 김성규 상무를 계열사로 전입시켰다.
다음은 GS 임원인사 내용.
<㈜GS>
◆승진
△전무 홍순기 △전무 허용수
<GS EPS>
◆신규 선임
△상무 이종훈
<GS글로벌>
◆승진
△전무 김태우
◆신규 선임
△전무 권재홍
◆전입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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