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가족봉사단이 5일 오후 사당동에 위치한 '행복한홈스쿨'을 찾아 직접 준비한 월동키트를 아이들에게 전달했다.[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