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증권대상-특별공로상) 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09-11-30 09:14
  • 글자크기 설정

   
 
 
2009 아주경제 글로벌 증권대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은 1991년 이후 증권계에서 실무 및 연구 활동을 통하여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해 왔다.

1997년 말 IMF 금융위기 시에 뉴욕에서 국내 증권투자를 위한 대규모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1998년 이후 증권연구원(자본시장연구원)에서 헤지펀드의 국내 허용방안(2008), 녹색성장을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2009), 해외탄소배출권시장동향 및 국내 육성 방향(2009) 등  자본시장 관련 60여편의 논문과 보고서, 책자 등을 발간했다.

또 사회책임투자(SRI) 연구회를 실무 주관하면서 연구자료집 7권을 발간하기도 했다.

자본시장법 관련 프로젝트(2004) , 미수거래 및 관련제도 개선방안(2006), 우리나라 회계제도의 평가와 향후 개전 방향(2008), 녹색성장 국가전략(2009), 성과보상체계에 관한 연구(2009) 등 우리나라 자본시장 업 발전에 큰 의미가 있는 여러 프로젝트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금융위,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 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사학연금공단, 체육진흥공단 등의 자본시장 관련 위원회 자문 또는 운영 위원을 맡고 있다.

아울러 녹색민간금융협의회의 연구실무, 자본시장연구원의 선임연구위원으로 정책제도실장을 맡고  있다.

2006년 자본시장발전 공로상, 2007년 자본시장 발전 표창 등을 수상했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