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꽃남' 이민호와 '캐딜락' 올뉴SRX

GM코리아는 16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자사의 신형 크로스오버차량(CUV) 캐딜락 올뉴SRX(All-New SRX)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캐딜락 홍보대사인 ‘꽃남’ 이민호가 깜짝 출연해 차량 모델로 나섰다.

이날 출시한 차량은 신형 3000cc 6기통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265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럭셔리 모델이 6350만원, 프리미엄 모델이 7250만원이다. (사진제공=GM코리아)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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