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손해보험사답게 교통사고 예방캠페인은 물론 운전자들의 자동차 관련 지식 함양을 위한 무료 교통안전교육을 1984부터 연간 150회이상 시행하고 있다.
동부화재는 또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119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전의식을 확산, 고취 시키기 위해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는 ‘KBS 119상’을 지난 2002년부터 후원하면서 소방공무원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청소년 및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금융교육을 시행해 소비자를 위한 금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능동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동부화재는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119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KBS 119'상을 후원하고 있다. |
동부화재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에게 자동차 관련 안전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 교통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은 물론, 운전자들의 자동차 관련 지식 함양을 위한 무료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MBC라디오 '아침을 달린다'를 비롯해 KBS, 교통방송 등을 통해 주 20~25회, 연간 약 1,000회 방송을 내보내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임직원의 구심점 역할을 위해 2005년 동부프로미 농구단을 창단해 국내 농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도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부화재는 노인 ∙ 소년소녀가장 ∙ 장애우 ∙ 산간벽지 어린이 등을 초청하여 무료 경기관람을 시행하며 지역 청소년 여가활동 지원을 위하여 농구교실 및 농구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