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3일 디자이너 박윤수씨가 라벨을 제작한 창사38주년 기념와인을 선보였다. 기념와인은 '덕혼 골든아이 피노누아' 2006년산, '덕혼 마이그레이션 피노누아' 2007년산 등 두 종류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