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29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토지 외 76건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1130억3442만원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금은 자산총액대비 15.45%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