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사우디 카얀석유화학이 발주한 3766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한 프로젝젝트는 40만톤 규모의 고밀도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플랜트 공사로 지난해 10월 수주한 바 있다.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