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도넛은 반죽에 밀크파우더와 바닐라를 더해 부드러운 맛을 낸 것이 특징.
또한 쌀가루, 다크초콜릿, 커피초콜릿, 쿠키 등으로 만든 토핑을 얹어 달콤한 맛을 더했다.
크런치링, 너츠초코링, 모카커피링, 쿠키스트로베리링 등 4가지 종류이며 가격은 개당 1400원.
이밖에 기존의 도넛을 리뉴얼해 7종의 뉴프리미엄도넛도 추가로 선보였다.
미스터도넛은 신제품 출시와 리뉴얼을 기념해 8월19일까지 이들 제품과 아메리카노 커피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에게 커피를 2000원에 판매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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