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몰 맨유 티셔츠 판매 이벤트 페이지. |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시아투어 경기를 기념한 것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박지성, 루니, 긱스 등 인기 선수들의 사진이 프린트된 셔츠와 맨유의 로고와 사인이 박힌 야구모자까지 총 14종이다.
주요 상푸은 박지성 골 세리머니 티셔츠(2만9000원), 루니 백넘버 여성용 PK셔츠(3만9000원), 맨유 스타사인모자(3만5000원), 맨유 손수건(9000원) 등이다.
한편 H몰은 이 기간 중 결재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15%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구매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맨유 발목양말을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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