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빨강, 노랑, 파랑색 양념으로 멋을 낸 장어들이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양념 장어는 고추장으로 양념을 한 빨간색, 고추와 피망을 이용한 파란색, 호박을 이용한 노란색등 3가지 컬러의 양념으로 멋을 더해 고객들의 눈과 입을 유혹하고 있다. 초복인 14일까지 정상가 대비 30% 할인 판매된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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