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가가’ 상반신 올누드 공개

2009-07-09 17:52
  • 글자크기 설정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상반신을 모두 드러냈다.

다은달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 레이디가가는 최근 상의를 모두 벗고 우주궤도 형상의 모자를 쓴 채 화보촬영에 임했다.
최근 ‘V 매거진’ 잡지 화보에 실린 상반신 노출 사진은 일파만파로 퍼져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레이디가가의 모자는 디자이너 나시르 마자르 작품으로 지난해 말 ‘앨렌 드제네레스 쇼’에서도 착용한 바 있어 ‘빛나는 가가의 보호막’이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