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강남점·영등포점·스타시티점·노원점·부평점 등 5개 점포에서 ‘돼지고기 990원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1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돼지고기의 인기부위인 삼겹살·목살 등을 포함한 전 부위를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점포별로 하루에 4마리씩 총 100마리(7.5톤) 물량을 마련했다. 현재 롯데백화점은 삼겹살을 평균 100g당 2980원에 판매하고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