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노조는 5일 자동차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에 겪고 있는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자발적 거리홍보에 나섰다. 양재성 양재성 GM대우 노동조합 정책실장이 이날 오전 부평 전철역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을 대상으로 회사 상황을 설명을 하고 차량 판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GM대우자동차 제공)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