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현지에서 선발된 59명의 마장마술공연단은 내달1일 제주에 들어와 공연 리허설 등의 준비를 거친 뒤 11월부터 칭기즈칸의 일대기를 마상공연할 예정이다. 사업자인 라온랜드는 인근의 골프장을 비롯해 체류형 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