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건영의 아파트 브랜드 '휴먼빌'의 새 광고 모델로 탤런트 정혜영이 낙점됐다.
일신건영은 4일 "탤런트 정혜영과 1년간 휴먼빌 광고 모델계약을 체결했다"며 "선행, 봉사 등 좋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혜영이 일신건영의 아파트 브랜드인 휴먼빌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혜영은 가수 션과의 결혼 이후 연예계를 떠났다가, 송승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로비스트역으로 연기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일신건영은 올 하반기 충남 당진에서 2차 아파트 분양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신건영의 새 모델로 뽑힌 탤런트 정혜영 |
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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