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대표 박병엽)가 최근 펼치고 있는 TV를 통한 ‘유쾌한 발상’ 광고 시리즈와 TV 뮤지컬 오디션 ‘싱잉 인 더 스카이’ 등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젊은 세대 감성을 대변하는 문화·공감 마케팅에 대한 호응이 높다. 사진은 지난 16일 압구정藝(예)홀에서 진행된 ‘스카이 뮤지컬 와인파티’ 에 참가한 ‘싱인 인 더 스카이’ 도전자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