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센, SI사업 본격 진출

2008-05-19 09:10
  • 글자크기 설정

디지털 미디어 전문기업인 한국액센(대표 박수성)이 본격적으로 SI사업에 진출한다.

한국액센은 최근 유수 기업에서 SI사업을 담당했던 임직원을 대거 영입해 사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SI사업 진출에 나섰다.

한국액센은 현재 국내 중견 SI업체의 사업팀장이었던 옥정원 씨를 사업본부장 이사로 영입하고 영업팀과 개발팀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있으며 향후 공공분야 및 제조업 대상으로 ‘토탈 IT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 '아주뉴스'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