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4' 전국 180여 거점 소개 '지역 활성화에 주목' 2024-11-01 10:45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5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지난 2023년 12월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오목공원은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상 수상과 함께 '공공디자인페스티벌 2024' 서울 거점으로 선정돼 오는 3일까지 전국에 소개된다. 관련기사 [통계로 보는 부동산] 관망세 확산에도 몸값 높이는 목동 아파트 초고층 '스카이라인' 청사진 잇달아 공개…힘 받는 목동 재건축 목동선 경전철 예타 탈락…서울시·양천구 "흔들림 없이 재추진" '목동 재건축 첫 단추' 목동 6단지, 최고 49층 2173가구로 재탄생 "강남·목동 제쳤다" 학원 많은 동네 1위는 '이곳'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