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4' 지역사회를 포용하는 공공디자인 소개 2024-11-01 10:44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5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지난 2023년 12월 리노베이션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서울 양천구 오목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오목공원 내 위치한 '식물쉼터'모습. 오목공원은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상 수상과 함께 '공공디자인페스티벌 2024' 서울 거점으로 선정돼 오는 3일까지 전국에 소개된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목동 깨비시장서 70대 운전자 돌진…부상자 13명 발생 外 삼성물산, 목동 KT타워 부지 공사 맡는다...주거복합시설 사업 수주 목동 8·12·13단지 재건축, 최고 49층 8500여가구로 탈바꿈 목동10단지 정비계획 마련…최고 40층 4045가구로 탈바꿈 목동 깨비시장서 70대 운전자 돌진…부상자 13명 발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