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자료 꺼내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2024-07-2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부역자들에게 최후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라고 표기된 자료를 꺼내고 있다. 2024.07.24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차기 회장, 내가 적임자" 대한체육회장 후보자 공개 토론회 개최 [속보]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임명동의안 표결 국회 본회의 통과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심판 내년으로 연기 헌법재판관 후보자들 "부정선거 증거 없다"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임명 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