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 21일부터 정당계약 착수

2024-05-07 14:24
견본주택 개관 후 약 2만5000명 몰려…9일 당첨자 발표

방문객들이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의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달 26일 분양에 들어간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지난달 26일 견본주택 오픈 후 5월 6일까지 총 2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는 2개 단지, 총 3053세대의 대단지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20개 동, 전용면적 59~108㎡ 1964세대, 2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1089세대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세대는 2단지 1089세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계양구는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GTX D·E노선에 포함됐다. 단지 앞 봉오대로로 청라국제도시, 부평구, 미추홀구 등 인천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서인천IC, 부평IC를 통해 경인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앞에는 BRT(간선급행버스)정류장이 있어 서울 진입도 용이하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연장선’ 관련 호재도 예상돼 있다. 해당 사업은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경기도 부천 대장신도시를 연결하는 대장·홍대선을, 부천 대장부터 인천시 계양 작전·서구 청라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