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카페 '작심', 비상주 오피스 입주자 혜택 확대

2024-04-11 16:38

[사진=작심]
스터디 카페 '작심'이 공유 오피스, 호소 사무실을 제공하는 '비상주의 오피스' 서비스를 확대한다. 서울 양천구 '헤이신정점'을 포함해 다수의 작심 스터디카페 지점에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를 진행한다.

앞서 '더작심'은 공유오피스와 스터디카페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의 지점으로 1인 개인, 법인 사업자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실시간 우편물 알림 서비스, 현장 실사 시 실사 무료 지원, 보증금 및 예치금 0원과 같은 입주사 혜택을 제공하여 합리적인 비용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서비스 강점을 강화하고 있다. 

‘작심’의 대표적인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 지점인 ‘더작심’ 헤이신정점은 공유사무실, 소호오피스, 1인사무실을 찾는 관련인들에게 적합한 서비스와 공간을 제공한다.

‘더작심’ 스터디카페 브랜드 관계자는 “’작심’은 프리미엄 인테리어가 적용된 공간과 다양한 강점을 가진 서비스를 확보하며 ‘비상주 오피스’ 서비스의 업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전자계약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6개월 계약 시 1개월, 12개월 계약 시 2개월, 24개월 계약 시 4개월을 추가 제공하여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