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 대표 단지 은마아파트, 최고 35층 높이로 재건축 2022-10-2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시가 지난 19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남의 대표적인 노후 대단지인 은마아파트에 대한 주택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 전망대서 바라본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대. 관련기사 부산 북항재개발, 특급호텔→생활숙박시설 변경…감사원 "특혜 제공" [경기 고양소식] 재개발 정비 '착착'…고양시, 행신1-1구역 조합설립인가 外 [속보] 尹 "안전진단 없는 재건축 허용...재개발 노후도 요건 완화" 재개발 임대주택 인수가격 기본형 건축비로 결정된다 수원시, 재개발·재건축 사업 공공지원 강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