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주가 9%↑..."탑툰 운영사 탑코와 MOU"

2022-02-21 14:27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초록뱀미디어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3분 기준 초록뱀미디어는 전 거래일 대비 9.85%(235원) 상승한 2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초록뱀미디어 시가총액은 568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2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4일 초록뱀미디어는 웹툰 플랫폼 '탑툰'을 운영 중인 탑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양사는 각자 보유 중인 IP(지적재산권) 영역의 확장과 수익성을 강화할 뿐 아니라 OSMU(원소스멀티유즈) 활성화를 통한 사업 연계로 NFT(대체불가토큰) 등 폭 넓은 분야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계획이다.

초록뱀미디어는 탑코와 긴밀한 협업을 진행해 웹툰 기반의 다양한 IP를 확보하고 이를 드라마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초록뱀미디어는 탑코와 '웰메이드 웹툰·웰메이드 드라마' 기반의 탄탄한 IP 확보를 위해 상호간 긴밀히 협력하고 더 나아가 확보한 IP를 활용해 NFT 플랫폼 및 상품 기획, 제작 등 연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988년 5월 설립된 초록뱀미디어는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로, TV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하는 콘텐츠 제작사업과 드라마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각종 부가사업 및 부동산사업을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