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해 마지막 천문 이벤트 '부분월식' 포착 2021-11-19 19:54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상공에서 달 일부가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부분월식'이 관측되고 있다. 부분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놓여있지 않고 약간 어긋나 있을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올해 마지막 천문 이벤트다. 관련기사 10월 코픽스,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주담대 변동금리 0.03%p 내린다 [속보] 10월 취업자 8.3만명 증가…넉 달 만에 10만명 밑돌아 영풍, 두 달 조업정지 '철퇴'…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영향 주나 [속보] 尹 "명태균 전화 몇 달 만에 받아 고생했다고 말해...공천 이야기 기억 없어" 김정은, 자폭공격형 무인기 세 달 만에 재참관…"대량생산" 지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