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명태균 전화 몇 달 만에 받아 고생했다고 말해...공천 이야기 기억 없어" 2024-11-07 10:35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